'벤딕트' 살균제/세척이 필요없는 차량용 가습기 출시

프리미엄 자동차 용품 브랜드 벤딕트에서 살균제와 따로 세척이 필요없는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관계자가 전해왔다.

대부분의 가습기는 제품의 특성상 항상 습기를 머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곰팡이균이나 세균등이 번식하기 쉬우며 , 실제로 소비자가 물을 넣어 사용하는

가습기에 있는 세균을 배양한 결과 물1cc당 10만마리가 넘는 세균이 증식 된것으로 확인 됐다.

벤딕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벤딕트 무선 듀얼포트 차량용 가습기의 경우에는

먼지 및 세균을 고주파+진동으로 분해를 하는 기술을 접목하였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풍부한 분무량으로 건조한 겨울철 여러분의 피부를 지킬 수 있다고 전해왔다.

추가적으로 벤딕트 관계자는 "기존 usb에 연결하여 작동하던 가습기들과 차별화 하여,"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차량용으로 출시하긴 했지만 사무실과 캠핑장 어디서든"

"벤딕트 듀얼포트 차량용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달하였으며, 

최대 5시간 동안 작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벤딕트 듀얼포트 차량용 가습기는 9월30일부터 런칭 특가로 특별히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하였으며, 해당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고 알려왔다.

벤딕트 차량용 가습기는 전용 브랜드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