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운이 없는지 붙이니까 한쪽끝이 안맞아서 살짝떠서 상품문의란에 글을 남겼더니 읽지도 않음

뭐 내가 잘못붙였을수 있다는 생각에 상품문의에 남겼는데 답변 없네.

새차사서 이것저것 물품 사던중 유일하게 안맞고 답변도 없음.

서의가 없네.

더 저렴한데 잘맞는 제품 구매하러 감.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 

이제와서 답변 달지말기 바람. 어차피 다시는 이사이트 주변에 기웃도 안할테니.